지난 7월 7일 새벽 남아공 더반에서 울려 퍼진 강원도 평창의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 확정 소식은 대한민국을 환희의 함성과 감격의 눈물에 젖게 만들었다. 3수 끝에 2018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한 강원도민들은 곳곳에서 폭죽을 터뜨리며 밤을 잊은 채 축하 분위기를 이어갔다. 강원도의회 정을권 의원은 “지난 두 번의 실패를 딛고 이뤄낸 세 번째 도전의 성공은 국민과 국가, 강원도민이 삼위일체로 결집해 이룬 의지의 산물이다”라며 “이는 강원도의 발전을 도모할 기폭제로서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기해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3선 도의원으로 ‘형식적인 말보다는 실천이 앞서는 사람’이라는 평을 들어 온 정을권 의원은 많은 말보다는 귀를 넓게 열어 민생과 지역경제를 두루 살피고 있다. 정 의원은 전국에서 노년층의 비율이 가장 높은 강원도의 노인복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행정적 지원과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있으며 지형적인 이유로 자연재해에 있어 취약지대인 강원도의 자연재해방지시스템 구축에도 심혈을 쏟고 있다.
또한 매년 급증하는 다문화가정 문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이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다문화가족 교육지원 등 기존 사업과는 차별화된 다문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렇듯 각종 지역현안에 솔선수범하여 소임을 다해 온 정 의원은 언제나 도민들을 위해 문을 열어놓고 있다. 바쁜 의정활동에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지만 그는 늘 ‘도민의 심부름꾼’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꼼꼼히 민생을 점검한다.
그가 지역사회와 도민들에게 신망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작은 민원도 소홀함 없이 그들의 고충을 함께 이해하고 낮은 자세로 묵묵히 의원의 길을 걸어왔기에 가능한 일이었으며 전국지역신문협회가 발표한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 수상은 이러한 노력의 소산이다. “지방의원은 민의의 대변인으로서 지역사회를 발전시키고 지방자치를 현실정치에 반영할 수 있는 참 일꾼이다”라는 정을권 의원은 “앞으로도 따뜻한 포용력으로 지역과 지역민을 감싸는 민생 지킴이로의 역할을 다해갈 것”이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simdy121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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