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신생구단인 엔씨소프트가 공식명칭을 ‘NC다이노스프로야구단’으로 확정 발표했다.
엔씨소프트는 연고지인 창원이 마산·진해와 통합해 ‘새로운 창원(New Changwon)’으로 재탄생함에 따라 구단 명칭을 “엔씨소프트 다이노스‘에서 새로운 창원의 영문 앞글자를 붙인 ’NC다이노스 프로야구단‘으로 바꾼다고 2일 밝혔다.
이태일 NC다이노스 대표는 “창원 지역은 스포츠와 예술 등 여러 분야에서 문화적 자긍심이 높은 곳“이라며 ”지역의 자부심을 키우고 팬들의 사랑을 받는 새로운 야구 문화를 만드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NC다이노스는 3일 시작하는 ’창원시 어린이 여름방학 야구교실‘을 후원하는 등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심형준 기자 cerju@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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