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9번째 신생구단 엔씨소프트 다이노스 이태일 구단 대표는 21일 “야구계 일자리를 창출하고 제10구단도 용이하게 출범할 수 있도록 2013년 1군에 참가하겠다는 목표를 8개 구단 사장에게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이사회가 끝난 뒤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말한 뒤 “내년부터라도 2군 리그에 참가하려면 신인급 선수 외에 경험 있는 선수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 말 각 구단의 보호선수 25명 외 1명씩을 영입할 수 있도록 8개 구단이 배려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28~30일 마산구장에서 1차 공개 트라이아웃을 통해 선수를 뽑는 등 팀 구성 작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상구 엔씨소프트 단장은 “현재 230여 명 정도가 참가를 신청했고 25% 수준인 50여 명이 프로야구 선수 출신”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참가자 중 93명이 투수로 3차 테스트까지 거쳐 선수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심형준 기자 cerju@heraldm.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