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가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일일극은 물론 전체프로그램 중에서 정상을 꿰찼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28.7%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나타낸 29.5보다 0.8%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일일드라마 중에서 단연 앞서는 수치로 왕좌를 꿰찼다.
이날 방송에서는 석태(강인덕 분)를 찾아가 투자자가 존재하지 않는 사실을 묻는 현우(백성현 분)의 모습이 담겼다. 석태는 현우를 향해 발뺌하며 화까지 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탄 일일드라마 MBC '빛나는 로맨스'와 SBS '잘 키운 딸 하나'는 각각 11.6%와 10.7%를 기록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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