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노동조합은 2일 여의도 본사에서 전국대의원대회를 열고 4일 부재자 투표를 시작으로 총파업 찬반투표에 돌입하기로 했다.

정영하 노조위원장은 이날 “임금단체협약 쟁취 및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총파업 찬반투표를 18일까지 진행한다”며 “개표는 18일 오후 7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파업은 조합원 과반수가 투표에 참가해 투표인원의 과반수가 찬성하면 가결된다.

앞서 노조는 이날 오전 8시 본사 앞에서 김재철 사장의 출근 저지에 나섰으나 오전 9시10분까지 김 사장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해산했다.

<박동미 기자@Michan0821>/pd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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