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핀수영의 대들보 이관호(22·강릉시청)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아시아 기록을 새로 썼다.
이관호는 3일(이하 한국시간) 헝가리 호드메조바사헬리에서 열린 남자부 모노핀잠영 50m에서 14초18을 기록해 카바노프 파벨(14초11·러시아)에 이어 2위로 결승점을 찍었다.
이관호는 자신이 작년에 세운 이 종목 아시아기록인 14초23을 0.05초 앞당겼다.
그는 파벨이 보유한 종전 세계기록에도 0.02초까지 다가갔다.
이관호는 현재 표면 50m와 100m, 잠영 50m에서 한국 기록, 표면과 잠영 50m에서 아시아 기록을 보유 중이다.
핀수영은 물갈퀴를 두 발에 끼고 물속에서 근육의 힘만으로 속도를 겨루는 기록 종목이다.
심형준 기자 cerju@heraldm.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