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올스타 내야수마이클 영(35)이 구단소속 선수로는 처음으로 2000안타를 달성했다.
통산 1998안타를 기록 중이던 영은 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레인저스 볼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서 내야안타 2개를 때려내며 개인 통산 2000고지에 올랐다.
영의 기록은 역대 최소 경기 2000안타 순위에서 11위다.
영은 지난 2006년 7월4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로이 할러데이(현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로 1000안타를 기록한바 있다.
심형준 기자 cerju@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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