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정희 전 대통령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28억 원짜리 창작 뮤지컬 제작이 취소됐다.
6일 구미경실련에 따르면 경북도·구미시는 내년 박 전 대통령의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박정희 뮤지컬’(제작비 등 28억 원)을 제작하려다가 이를 취소하고 베토벤 영웅 교향곡과 김덕수 사물놀이패 공연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구미경실련이 이 같은 대체 공연을 제안한 후 경북도와 구미시가 받아들임에 따라 소요예산은 1억 원 이내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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