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는 전순표 회장이 최근 동국대학교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대한민국 방제산업의 선진화와 세계화 및 사회공익 구현과 미래인재육성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전순표 회장은 1961년도에 농림부에 근무하면서 당시 사회적, 경제적으로 큰 문제를 일으켰던 쥐 박멸을 위해 ‘쥐잡기날 제정’과 ‘쥐꼬리 모으기 운동’을 성공적으로 전개, 국가 양곡 관리 및 국민 위생 환경 개선에 큰 공헌을 한 인물로 국내 ‘쥐박사 1호’이기도 하다.

이 후 세계 최고 수준의 국내 유일 해충 기술연구소를 설립해 1988년 올림픽과 1993년 대전엑스포의 시설방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고, 국민보건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하였다.

전순표(좌/세스코 회장),김희옥(우/동국대학교 총장)
전순표(좌/세스코 회장),김희옥(우/동국대학교 총장)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활동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다. 1983년 국제로타리클럽에 가입한 후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었고, 2006년에는 국제로타리 3650지구(서울강북) 총재를 역임하면서 몽골어린이 심장병 무료 수술과 몽골 고비사막 방풍림 조림사업을 전개하는 등 해외봉사와 국제교류사업발전에 이바지했다.

이진용 기자/jycaf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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