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주민투표율이 10시 현재 9.2%를 기록했다.

서울시 주민투표 개표상황실이 집계한 서울 25개 자치구별 투표율 현황에 따르면, 서울 전체 투표율이 9.2%를 기록한 10시 현재 서초구와 강남구, 송파구 등 소위 강남3구에서만 투표율이 10%를 상회했다,.

강남구가 13.2%로 투표율이 가장 높았고, 서초구 12.2%, 송파구 11.1% 였다. 소위 강남4구로 지칭되는 강동구의 투표율은 9.8%로 가까스로 10%에 미달하며 4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용산구가 9.7%, 영등포구가 9.6%로 뒤를 이었다.

10시 현재 투표율이 가장 낮은 구는 7.1%를 기록한 금천구였다. 관악구가 7.2%, 은평구가 7.6%로 뒤를 이었고, 성북구는 7.8%, 강북구와 중랑구는 7.9%를 기록했다.

현재 서울 25개 자치구 중 중구, 중랑구,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청 등 5개 구청장은 한나라당 소속, 그외 20개 자치구 구청장은 민주당 소속이다.

<김수한 기자 @soohank2> soohan@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