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재 전 국토해양부 항공정책실장이 23일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철도공단) 제4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김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안전을 담보하지 않는 철도는 국민의 신뢰를 상실한다”며 “철도전문 기관의 위상에 맞는 기술력과 주요 자재의 기술 국산화를 통해 안전과 철도경쟁력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 이사장은 영남대를 나와 캐나다 맥길대학교 항공우주법대대학원을 수료했으며 행정고시 제24회로 공직에 입문, 철도청 순천지방철도청 장성역장을 시작으로 국토해양부 한공안전 기획관, 항공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
<대전=이권형 기자/@sksrjqnrnl>kwonh@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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