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역린'이 120만 관객을 돌파 무섭게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역린'은 지난 3일 하루동안 전국 1055개의 상영관을 통해 38만 132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달 30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129만 1815명이다.
현빈의 군 제대 작, 정재영, 조정석, 한지민 등 멀티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역린'은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역린;은 정조 암살 사건을 둘러싸고 그를 살리려는 자들과 죽이려는 자들의 하루를 담아냈다.
한편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은 27만 936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으며 '표적'은 20만 756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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