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는 가수다’에 합류한 가수 인순이가 ‘다문화 다국적 노래단’의 예술감독직을 맡았다.

오는 31일 오후 6시 부천 복사골 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열라는 ‘다문화 다국적 노래단’의 두 번째 오디션에서 인순이가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것.

주최측에 따르면, 심사위원장으로 인순이 예술감독이 참석하며 이날 무대에는 2기 지원자들뿐만 아니라 현재 수습기간인 1기 단원들의 중간평가도 함께 마련된다.

인순이는 지난 4일 중국음악경영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경험으로 현재 다문화 다국적 노래단에서 노래의 꿈을 다시 시작한 수습단원 김명화씨에게 “노래하며 행복하다면 하세요. 적당히 하지 마세요. 지금 할 수 있다면 목숨 걸고 하세요.”라고 응원했다.

오디션 합격자는 음악, 신체훈련, 인문학, 언어 등을 학습하는 4개월의 수습기간을 거쳐 정식단원이 된다. 김희연 단장은 “다양성이 중요한 자원이 되어 개성 있고 창의적인 공연으로 전 세계 어느 무대에도 어울리는 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서병기 기자/wp@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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