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공지영이 뇌과학자 정재승과 함께 오는 10월 부산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1아시안영상정책포럼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10월10일 오후2시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벡스코에서 열리는 오픈 세션프로그램에서 공 씨는 ‘나의 소설, 나의 영화’라는 주제로,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에 대한 이야기 보따리를 처음으로 풀어놓는다.
공 씨의 소설은 3편이 영화화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은 큰 관심을 끌었으며, 최근작 ‘도가니’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같은 날,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는 ‘영화와 뇌과학 : ‘뇌’ 멋대로 보는 영화’ 라는 주제로 강연을 편다.
부산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1아시안영상정책포럼은 올해로 4회째로,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오픈세션 프로그램을 새로 만들었다.
초청 강연 참가자는 9월 1일부터 홈페이지(http://www.afpforum.org)를 통해 300명에 한해 신청을 받는다.
이윤미 기자/meelee@heraldm.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