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송종호 이사장)은 M&A 컨설팅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을 오는 17일부터 내달 15일까지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5주간 매주 토요일에 여의도 중진공 본사에서 열린다.
이 과정은 건전하고 체계적인 M&A시장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은행 등 23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M&A협회(전홍열 회장)와 중진공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지난 2002년부터 시작해 2009년까지 16회에 걸쳐 375명이 과정을 이수했다.
교과목은 M&A절차, 법률, 회계 및 세무, 가치평가, 대상기업 실사, 협상 및 계약서 작성 등 컨설팅 전문가로서 갖추어야 할 M&A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으로 편성됐다.
강사진은 현장에서 M&A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총 교육시간은 30시간으로 교육비는 55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M&A협회 홈페이지(www.mna.or.kr) 또는 한국M&A협회 사무국 (02-769-6887)로 문의하면 된다.
정태일 기자/killpas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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