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시가 무안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중 서울시민으로 확인된 6명의 유가족에게 최대 750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무안공항 희생자 중 서울시민 6명의 유가족에게는 서울시민안전보험에 따른 4000만원의 보상금과 3500만원의 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 서울시민안전보험은 재난사망시 2000만원을 지급하지만, 대중교통 이용 중 사망할 경우 2000만원이 추가된다.
구조된 승무원 2명도 서울이 주소지로 확인되면서 재난지원금 규정에 따른 보상금을 지급받는다. 이들은 향후 트라우마 등 장애등급에 따라 최대 1000만원을 지급 받을 수 있다.
한편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무안공항으로 향하던 제주항공 7C2216편은 29일 오전 9시 3분께 랜딩기어(비행기 바퀴)가 펼쳐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안공항 활주로에 착륙을 시도하다가 공항 시설물과 충돌해 기체 대부분이 화염에 휩싸이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승객 175명 전원과 조종사·객실 승무원 각 2명 등 179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cook@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