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발 혼돈스런 재료로 주가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28일 코스피는 전일 유럽증시 급등과 미국증시 상승에 힘입어 장초반 1740선을 회복하는 강세를 보였지만 유로존이 해법에 혼선을 빚고 있다는 소식과 프로그램 매도세로 하락세로 돌어서 전일대비 12.62포인트(0.73%) 떨어진 1723.09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0.79포인트(0.18%) 떨어진 434.20을 기록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9원 떨어진 1171.2원으로 장을 마쳤다.외환시장 관계자는 “그리스 문제 해결에 대한 기대감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완화되고 있다”며 “유럽 재정안정기금 증액 여부가 불투명한 점은 여전히 부담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안상미 기자/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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