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와 코트라는 29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1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틀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구글ㆍ듀폰ㆍ코스트코ㆍ유피에스ㆍ오티스ㆍ쓰리엠ㆍ에이디티 등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에 속한 25개사도 참가했다.
총 참가기업은 91개사로 이들이 이번에 채용할 규모는 750여명에 이른다.
채용 규모가 가장 큰 기업은 아반스트레이트 30명, 에이비비 20명, 지멘스 20명 등이며 10명 이상 채용을 희망한 기업은 21개사에 달한다.
특히 이번 참가 기업의 55%인 50개사는 이공계 인력 채용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장 중요한 인재 조건으로 업무에 대한 능동적 자세(47%)를 꼽았다.
이어 글로벌 마인드(22%), 협력정신(16%)순으로 조사됐다.
채용 시 최우선 고려사항으로는 어학능력(44%)과 관련분야 실무경험(인턴쉽 등)(36%)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태일 기자/killpass@heraldm.com
killpass@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