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노로직스 주가가 연일 수직상승하고 있다.
13일 충남 연기군 소재 하원정밀과학에서 비(非)천연 아미노산의 하나인 D-세린(Serine)의 상업생산에 착수한 게 재료다.
회사 측은 올해 안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D-페닐알라닌(Phenylalanine) 및 D-발린(Valine) 등 추가 비천연 아미노산 역시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기존 IT사업 부문 외에 아미노산사업 부문 매출이 본격화되는 만큼, 매출 및 이익 규모 모두 성장이 예상된다.
윤훈열<사진> 아미노로직스 사장은 이날 헤럴드경제 ‘생생코스닥’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세린은항생제 사용되는 비천연 아미노산이다. 페닐알라닌, 발린은 제초제 데오그란트 등 산업적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된다”고 말했다.
실제 지난 11일 아미노로직스는 국내 삼오파마켐과 비천연 아미노산인 D-페닐알라닌 및 D-발린의 구매협약서를 체결했다. 삼오파마켐은 국내 및 해외 제약사에 비천연 아미노산 공급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미노로직스는 그동안 대량생산에 한계가 있거나 가격이 비싼 고부가가치 비천연 아미노산인 D-알로아이소루이신(allo-Isoleucine)이나 D-2-나프틸알라닌(Naphthylalanine)의 생산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윤 사장은 “수요가 큰 아미노산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공급해 기존 시장의 확대는 물론, 기존에 제조기술 개발이 안 됐거나 연구에 한계가 있었던 고부가가치 아미노산 공급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허연회 기자/okidoki@heraldm.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