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재팬의 요시키가 한류 음악에 대해 큰 관심을 표했다.
26일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진행된 엑스재팬(X JAPAN) 아시아 투어 한국 내한공연 공식 기자간담회 참여한 요시키는 “한국 음악을 사랑한다. 15년 째 LA에서 살고 있는데 LA에서도 한류 음악이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에서 음악페스티벌이 끝난 후 소녀시대 인터뷰를 보고 싶었는데 못봐서 아쉬웠다. 한국음악이 더 발전하고 있고 음악 퀄리티도 좋아지는 것 같아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엑스재팬은 6월 28일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에서 열린 유럽투어는 연속 매진 사례를 기록, 화려하고 열정적인 공연으로 엑스재팬의 건재함을 보여줬다. 또 지난 9월에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남미 지역 역시 연이은 매진으로 오는 10월에 열리는 아시아 투어의 기대감을 더욱 높혔다
한편 ‘2011 ‘X-JAPAN LVIE IN SEOUL’은 오는 28일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슈팀 유지윤기자/ ent@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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