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를 대표하는 은행 크레디스위스가 내달 1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직원 1000 명 감원 계획을 함께 밝힐 예정이라고 타게스 안차이거가 31일 보도했다.
크레디스위스측은 해당 보도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으나 내달 1일 브래디 두건 최고경영자(CEO)가 기자회견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AFP가 전했다.
앞서 크레디스위스는 지난 2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자 투자은행 부문의 실적이 매우 실망스러웠다면서 전체 직원의 약 4%에 해당하는 2000 명을 감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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