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기업 손오공이 PC용 레이싱 게임 ‘니드 포 스피드(Need For Speed)’에 등장하는 스포츠카를 메가블록으로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손오공이 이번에 출시하는 메가블록은 게임 속에 등장하는 아우디 R8, 니산 GT-R, 포르쉐 GT3 RS 등이다. 특히 부품들이 실제 자동차와 유사할 정도로 정교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고무 타이어와 같은 바퀴와 휠, 경주 좌석, 헤드라이트, 보닛, 범퍼 등 부속품을 자유롭게 장착할 수 있다.
포르쉐 카마로 런처 제품의 경우 핸들과 푸쉬 버튼을 조작해 자동차를 발사 시킬 수 있다. 핸들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자동차 시동거는 소리와 함께 가속 할 때와 나는 소리도 들린다.
최신규 손오공 대표는 “이번 메가블록은 게임 유저는 물론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포츠카를 수집하고 소장하는 사람들에게도 관심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 직접 자유롭게 조립하고 게임 속 스피드를 재현해 볼 수 있어 재미와 교육적인 효과를 함께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정태일 기자/killpas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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