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새내기주의 상장 뒤 급락 흐름 패턴이 계속되고 있다. 상장예심 단계에서 전반적으로 공모가가 낮아져, 상장 이후의 기대수익률과 차익실현 욕구는 커졌기 때문이다.

10일 입성한 테크윙(089030)도 새내기 신고식을 호되게 치렀다. 상장 첫날 공모가(2만3000원) 보다 130%인 3만원에 시초가를 형성해 하한가로 마감한 데 이어 11일에도 급락세를 이었다.

주가는 9% 떨어진 2만3200원을 기록해 간신히 공모가에 턱걸이했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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