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결산법인 한국콜마는 1, 2분기(4∼9월) 매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3.3% 증가한 1437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91억원과 77억원으로 각각 11%, 9%씩 늘어났다.
2분기(7∼9월)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681억2300만원, 43억99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15.8%, 14.9% 증가했고 순이익은 36억2000만원으로 11.0% 늘었다.
이는 제네릭의약품(생동성 카피신약)과 피부과전문의약품, 공정수탁(OEM) 등 제약부문 역량 집중과 함께 제약ㆍ바이오 기술을 결합한 신원료 및 신상품을 개발에 따른 화장품부문의 성과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국콜마는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중국 북경공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브랜드 가치 차별화 및 시장점유율 확대, 신유통 발굴 등에 역량을 집중, 매출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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