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시즌이 돌입한 가운데 주부들은 남편이 김장 전 과정에서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부커뮤니티 포털 1위 미즈가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대한민국 주부 269명을 대상으로 “김장 김치 담그기에 남편이 도울 수 있는 일은 어디까지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전체의 39%가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할수 있다”가 대답했다. 이어 재료구입(25%), 배추썰기&절이기(20%), 돕지 않는 것이 좋다(10%) 기타(6%) 순으로 응답했다.
올해 김장시 주부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높은 물가가 6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 고된 노동(20%), 김치맛(14%), 김장 후 뒷정리(3%), 기타(1%)순으로 나타났다. 김장재료 구입처는 재래시장이 63%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대형마트(23%), 기타(11%), 온라인쇼핑몰(3%), 홈쇼핑(1%)이 그 뒤를 이었다.
<황혜진기자@hhj6386> /hhj6386@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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