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21일 군산대와 구조개혁 방안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군산대의 자체 개혁을 교과부가 행ㆍ재정적으로 지원하는데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군산대는 내년 3월까지 학칙을 개정해 총장 공모제의 시행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9월 ‘구조개혁 중점추진 국립대’로 지정된 군산대는 16일 국립대 중 최초로 총장 직선제 폐지를 결정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내 교과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이주호(왼쪽에서 세번째) 교과부 장관과 채정룡(왼쪽에서 네번째) 군산대 총장.
[사진제공=교육과학기술부]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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