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052220ㆍ대표 손관승)는 22일 중국 베이징 798 예술구에서 중국 뉴미디어 기업인 PPLive(대표 빈센트 타오)와 한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드라마, 영화, 음악, 게임 등의 콘텐츠에 공동 투자하고, 한류 콘서트 등 대형 이벤트 공동 개최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손관승 사장은 “한류 열풍의 중심지인 중국에서 안정적인 사업 파트너를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iMBC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향후 중국을 기점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적극적인 진출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PLive는 지난 6월 iMBC와 MBC의 인터넷과 모바일 서비스용 콘텐츠를 3년간 독점 계약해 중국 내 TV방송국과 포털에 콘텐츠를 배급하고 있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jsh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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