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전문기업 솔고바이오(대표 김서곤ㆍ043100)는 최근 증시에서 이슈되고 있는 ‘안철수 테마주’ 현상에 대해 회사 및 대주주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입장을 22일 공식 발표했다.
회사 측은 “이민화 사외이사와 안철수 교수간의 친분을 두고 정치테마주에 회사 이름이 거론되는 것에 내부적으로 깊이 우려하고 있다”며, 특히 솔고바이오가 창업 이래 37년 간 국내 최초로 수술기구와 정형외과용 임플란트를 개발해 의료기기 국산화와 보건산업 안정화에 앞장서온 정통 메디컬ㆍ헬스케어 기업으로서 명예와 브랜드가치를 훼손되었다고 판단, 더 이상 확대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 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루머에 대한 적극적인 해명이 소액주주들의 피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판단, 자체적인 입장 자료를 발표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음은 솔고바이오 입장 발표 전문
당사 솔고바이오메디칼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당사의 이민화 사외이사와 안철수 교수 두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통해 두 사람의 친분이 깊다는 내용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루머가 확산되는데 대해 다음과 같이 입장을 표명한다.
1. 이와 관련된 루머는 회사 및 대주주와는 전혀 무관하다. 2. 이민화 사외이사와 안철수 교수 두사람의 친분관계는 개인적인 문제라 확인할 수 없으며 회사로서는 관여할 일이 아니다. 3. 이민화 사외이사는 솔고바이오 주식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 4. 이러한 루머를 통해 이민화 사외이사의 명예를 훼손하면 법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5. 선의의 투자자 보호 및 건전한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금감원 등 관계당국은 본 루머에 대해 신속한 조사 및 처리를 기대한다.
남민 기자/suntopi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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