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이 최근 일본 교토에서 열린 제15차 국제노동기구(ILO) 아시아ㆍ태평양총회에서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선출에 따라 김 부의장은 오는 7일까지 열리는 아ㆍ태총회 의장단으로 전체회의를 주관할 뿐 아니라 사용자그룹을 대표해 회의 전반에 관한 의견을 ILO에 개진하는 등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경총 측은 “청년실업, 복지만능주의, 노동기본권 등 역내 주요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국제사회에 아ㆍ태지역 사용자들의 의견을 개진하기 위한 노력을 주도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고 부의장 선출 의미를 설명했다.
<김영상 기자 @yscafezz> ys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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