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커플인 배우 유지태(35)와 김효진(27)이 5년 열애의 결실을 맺었다. 유지태와 김효진은 2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국내 연예스타들이 하객으로 총출동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린다. 5년 전 처음 만난 날을 기념해 이날로 결혼식 날짜를 잡았다는 유지태-김효진 커플은 결혼 축하 화환을 사절했으며 축의금 일부는 월드비전 미얀마 피지다군 초ㆍ중학교 신축공사에 쓰겠다고 밝혔다. 주례는 두 배우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월드비전의 박종삼 회장이 맡았으며 동료배우 지진희와 개그맨 김준호가 각각 예식 1, 2부를 진행한다. 피아니스트 박종훈과 가수 이기찬, 진주, 윤희정, 바다 등이 연주로 두 사람의 결합을 축복한다. 이형석 기자/s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