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동안 중단됐던 지상파 디지털 고화질(HD) 방송이 5일 오후 6시부터 재개된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이날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5일 오후 6시부터 지상파 디지털 HD 방송 송출을 일시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도 케이블TV와의 협상을 재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측은 앞으로 7일 동안 재송신 대가 재협상을 진행하게 된다.
케이블TV협회는 하지만 "일주일 동안의 협상 이후에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다시 방송을 중단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최상현 기자@dimua>puquap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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