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한나라당 위기국면에서 전면으로 등장하다는 소식으로 주식시장에서 ‘박근혜 테마주’가 급등하고 있다. 반면 그동안 급등했던 안철수연구소 주가는 급락하고 있다.
주식시장에서 12일 오전 10시 현재 아가방컴퍼니, 보령메디앙스 등 박근혜테마주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들 종목은 저출산 등 사회복지문제에 박 전대표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에서 박근혜 테마주로 주목받고 있다. 또 박 전 대표의 동생인 지만씨가 최대주주인 EG 역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반면 안철수연구소 주가는 이틀째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안철수연구소 주가는 오전 10시 현재 지난 주말보다 4.13%(5700원) 떨어진 13만2400원을 기록중이다. 안철수연구소 주가는 지난 주말에도 4.43%나 급락했다. 안철수연구소는 9일 주가 급등과 관련, “최근의 현저한 시황 변동과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는 없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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