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12일 고화질(HD) 지상파 재송신 관련 지난 1주일 간 지상파측과 케이블 측이 진행해온 집중 협상기간을 3일 연장했다고 밝혔다.
지상파와 케이블 측은 방통위의 요청에 따라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집중 협상기간으로 정해, 이 기간 중 원활한 협상 진행을 위해 간접강제를 면제하기로 한 바 있다. 14일까지 추가 3일간 집중 협상 기간에도 간접강제는 면제된다고 방통위는 설명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양측이 대표자 및 실무협상 등을 실시한 결과 협상에 일부 진전이 있어 추가 협상을 실시하기로 했다. 시청자의 시청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양측에 협상 타결을 계속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jsh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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