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쑤성의 한 초등학교 앞에 하교하는 아이를 태우기 위해 오토바이를 개조한 삼륜차가 줄지어 서 있다. 지난 12일 장쑤성에서 통학버스가 하천으로 추락해 15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버스를 태우지 않으려는 학부모들이 직접 등하교를 시키면서 이같은 풍경이 연출됐다. 최근 중국에서는 초과 탑승과 과속 등 유치원과 초등학교 통학버스 안전사고가 급증해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다.
[장쑤=로이터연합뉴스]
hanir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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