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애경유화가 2분기 깜짝실적을 내놓을 것이란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후 12시 4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애경유화는 전날보다 4.98% 오른 9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나금융투자는 애경유화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96%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도 206억원으로 72% 증가할 것”이라며 “가소제 마진이 견조한 수준이고 바이오디젤에서도 추가적인 실적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러 윤 연구원은 “배당금이 상향될 가능성이 높고 인도향 수출 성장폭이 큰 상황”이라며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 현 주가가 저평가된 상태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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