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여배우 전지현(30)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결혼을 전제로한 교제설이다. 상대는 유명 패션디자이너 이영희씨의 외손자 최모씨다.
연예계와 일부 매체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전지현은 최씨와 1년여간 교제해왔으며 최근 양가에서 구체적으로 결혼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는 전지현과 1981년 동갑내기로 두 사람은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냈으며 성인이 된 후 이성으로서 만남을 갖게 됐다. 최씨는 이영희씨의 딸이자 역시 유명 패션디자이너인 이정우씨의 2남 중 둘째 아들이다. 최씨는 현재 미국계 은행에 근무중이다. 최씨의 외조모인 이영희씨는 한국을 대표하는 한복 패션디자이너다.
전지현은 최동훈 감독의 영화 ‘도둑들’의 촬영을 끝내고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류승완 감독의 ‘베를린’에도 참여한다. 한편 열애설이 불거진 후 전지현의 소속사 제이앤코엔터테인먼트는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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