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2개 권역 56개 시·군·구가 행정구역 통합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는 30일 전국 12개 권역 33개 시·군·구가 광역지자체에 통합건의서를 제출했으며 10개 권역 22개 시·군도 조만간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역별로 수도권은 경기 화성·오산·수원, 안양·군포·의왕, 김포·강화이고 강원권은 삼척·동해, 속초·고성·양양·인제, 철원·포천·경기 연천이다. 호남권은 전남 목포·무안·신안, 전북 군산·김제·부안·충남 서천, 영남권은 경남 창원·함안, 진주·사천, 통영·거제·고성, 경남 김해·부산 강서다.
이 밖에 경기 의정부·양주·동두천, 남양주·구리와 충청 충북 괴산·증평, 음성·진천, 청주·청원, 충남 태안·서산, 홍성·예산도 희망하고 있다. 개편추진위는 통합건의서를 심사한 뒤 통합방안을 마련해 내년 6월까지 대통령과 국회에 제출한다.
이어 해당 지자체 지방의회 의견청취나 주민투표를 통해 찬성 결과가 나오면 국회와 행안부가 통합 지자체 설치법을 제정하고 2014년 7월 통합지자체가 출범한다.
<김대우 기자@dewkim2>dewkim@heraldm.com
dewkim@heraldcorp.com
![유례없는 초호황에 ‘조선의 심장’도 공급병목…세계 1위 中 주문 쇄도에 650억원 설비 투자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907.bc37390dff704bc08e370f2730d98523_T1.png?type=h&h=240)
![항암 치료받다 피부 ‘감염’까지…서울대병원서 겪은 ‘황당’ 사연, 뭐길래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7.2d18490bb21946468debe6a5e3d567f2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