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원~의왕간고속화도로가 학의JCT~요금소 구간 조기개통으로 정체구간이 사라진진 것으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건설본부는 당초 개통예정일에서 1년 앞당겨 구랍 31일 조기개통한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확장건설공사 일부 구간의 통행 상황을 5일간 분석한 결과 출퇴근 시간대 상습정체 현상이 사라졌다고 5일 밝혔다.
조기개통 구간은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 개통한 의왕요금소~학의JCT 하행선(봉담방향) 4㎞ 구간과 기존 3차로에서 5차로로 확장 개통한 상행선 의왕요금소~중앙교회까지 0.7㎞ 구간이다.
도 건설본부에 따르면 이 구간 조기개통 후 출퇴근 시간대 정체현상이 해소돼 과천시 문원동에서 수원시 금곡동 호매실IC까지 평상시 50분 이상 걸렸던 것이 20분 이상 단축됐다. 조기개통과 동시에 의왕요금소의 하이패스차로를 상, 하행 각 2개 차로에서 각 4개 차로로 증설한 것도 한몫했다. 이에따라 연간 62억원의 물류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기개통 전 이 구간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에서 들어오는 차로가 4개 차로에서 2개 차로로 좁아져 출퇴근 시 20분 이상 상습 정체됐었다.
도 건설본부는 미개통 잔여구간 9.07㎞을 포함, 수원시 금곡동에서 의왕시 청계동 구간 13.07㎞를 올해 12월말까지 완전 개통할 계획이다.
<이진용 기자 @wjstjf> jycaf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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