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벨록스(089850)는 지식경제부 소프트웨어(SW) 컴퓨팅산업 원천기술 개발사업의 에 ‘시드(Seed)형 오픈 플랫폼 개발’과 관련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차량용 IT 융합 서비스를 위한 C&D(Connected & Downloadable) 인포테인먼트시스템용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으로 자동차 내에서 다양한 IT 서비스들을 받을 수 있도록 환경을 구축하고, 인력 양성까지 확보하는 것이다.
이번 정부 과제는 유비벨록스를 주관기관으로 전자부품연구원, LG유플러스, 비트앤펄스,하이버스, 인터메이저가 참여하고, 오는 2014년 11월까지 36개월 동안 수행된다.
개발비는 정부출연금 48억원과 민간부담금 16억원 등 총 64억원이 투입된다.
유비벨록스 관계자는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환경 구축을 담당 할 계획이며, 상용화를 거쳐 새로운 비즈니스의 수익 창출 효과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유비벨록스는 오전 10시 현재 전일 대비 4.30% 오른 3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상미 기자 @hugahn>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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