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의 투자 귀재 워런 버핏이 중국 중앙방송국(CCTV)의 춘제(春節ㆍ설) 최고 인기 프로그램인 ‘춘완(春晩)’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른다고 런민르바오(人民日報)가 6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올해 81살인 버핏이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장면이 특별 녹화돼 이 방송국의 온라인판으로 방영된다. 버핏이 어떤 노래를 부르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버핏 외에 청룽(成龍) 등 다른 유명 인사들의 퍼포먼스도 포함돼 있다.
올해 CCTV의 춘완은 22일 밤 방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설 연휴에 모인 중국 가족이 가장 많이 보는 것으로, 통상적으로 중국인 시청 가구의 4분이 3 이상이 시청한다.
버핏은 중국 토종 자동차회사 비야디(BYD)에 투자하는 등 최근 들어 중국 투자에 큰 관심을 보여왔다.
<한희라 기자> / hanira@heraldm.com
hanira@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