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한파로 지리산 대피소도 얼어붙었다. 대피소 식수도 결빙돼 물을 준비해야 한다는 전언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권 3개 사무소(지리산, 지리산북부, 지리산남부)는 최근 계속되는 한파로 대피소 식수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므로 산행 전 미리 물을 충분히 준비해 오거나, 대피소에서 판매하는 생수를 구입하길 당부했다.
겨울철 지리산 능선부는 보통 영하 20도 이하로 떨어지기 때문에 지표수를 끌어오는 식수장(샘)은 4,5월까지 결빙을 피할 수 없어 식수 공급이 어렵다고 사무소측은 전했다. 1월 16일 현재 연하천대피소를 제외한 노고단ㆍ피아골ㆍ벽소령ㆍ세석ㆍ장터목ㆍ로타리대피소 모두 원수가 결빙 상태이며, 연하천대피소, 치밭목대피소도 수원지 결빙으로 수량이 급감하고 있다.
<박도제 기자> /pdj24@heraldm.com
pdj2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