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하루 아침에 뉴욕의 노숙자가 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키아누 리브스가 사랑하는 연인 제니퍼 사임 사망 후 뉴욕을 떠도는 노숙자가 된 사연이 전파를 탔다.

키아누 리브스는 지난 2001년 4월 제니퍼 사임이 죽자 2002년부터 노숙 생활을 시작했다.

한 때는 사랑했던 연인이었지만, 결별 이후 과거 여자친구가 죽었다는 소식을 접한 뒤 키아누 리브스는 말도 표현 못할 죄책감에 시달리게 됐다. 두 사람 사이엔 그럴 만한 사연이 있었다. 제니퍼 사임은 임신 8개월 만에 아이를 유산, 극심한 우울증을 앓다 키아누 리브스와 헤어졌다. 이후 키아누 리브스는 제니퍼 사임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다 집을 나와 거리에서 생활해왔다는 사연이었다.

‘서프라이즈’를 통해 공개된 할리우드 스타의 숨은 사연에 국내 시청자들은 안타까운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네티즌들은 “서프라이즈 키아누리브스 노숙 사연, 안타깝네” “서프라이즈 키아누리브스 노숙 사연, 믿기지가 않는군” “서프라이즈 키아누리브스 노숙 사연, 사람들이 알아보지 않았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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