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일본 화장품업체 긴자스테파니코스메틱스 지분 100%를 인수키로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LG생활건강은 1차로 70%를 91억엔(한화 1319억원)에 인수하고, 잔여 지분 30%는 3년 내 이익증분을 반영한 금액으로 추가 매입하기로 했다.
1992년 설립된 긴자스테파니코스메틱스는 매년 1000억 이상의 매출과 20% 이상의 영업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긴자스테파니코스메틱스를 교두보 삼아 일본 화장품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긴자스테파니코스메틱스를 통해 ‘더페이스샵’과 ‘숨’의 일본 내 판매 확대를 가속화하고, ‘빌리프’ ‘보브’ 등의 일본 시장 신규 진출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최남주 기자/calltaxi@heraldm.com
기자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