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최대명절 설을 맞아 경북궁에서 세화 재현 행사 열렸다.
지난 23일 임진년 새해 설을 맞아 서울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임금과 함께하는 세화 재현 행사’가 진행됐다.
세화 재현 행사는 세화를 하사한 임금 앞에서 처용무가 춤사위를 펼치는 것으로 진행됐다.
세화는 조선시대에 새해를 맞아 국왕이 벽사(辟邪)와 기복(祈福)의 의미를 담아 신하와 백성들에게 하사하는 그림을 뜻하는 것으로, 금일 행사에서는 조선시대 국왕이 세화를 하사하는 모습을 재현했다.
한편 경북궁에서는 설을 맞아 관람객들을 무료로 입장시켰고, 세화를 그려 시민들에게 나눠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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