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신용평가사들의 신용등급을 떨어졌는데 증권사 목표주가는 오름세다. 주가가 연일 오르고 있어 일단 증권사들의 판정승 양상이다.
증권사들은 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한 한진해운이 하반기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4분기 부진은 예상됐던 만큼 컨테이너 운임 상승에 따른 실적개선 기대감이 크다는 설명이다. 지난달 말 대신증권은 한진해운의 목표주가를 1만5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올렸다.
성연진 기자/yjsu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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