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에이(056190)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 합병과 관련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후방산업의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으로 분석됐다.
키움증권 김병기 연구원은 8일 “삼성전자가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SMD의 합병을 사실상 공식화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삼성전자의 SMD 합병은 라인 운영의 효율성 측면에서도 시너지 효과가 상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삼성전자의 인수합병과 관련해 “경쟁력이 검증된 AMOLED 장비·소재업종에 대한 적극적인 비중확대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장비업체인 에스에프에이를 비롯, AP시스템(054620), 원익IPS(030530), 테라세미콘(123100) 등과 소재업체인 제일모직(001300), 덕산하이메탈(077360), 원익(032940)머트리얼 등이 직접적인 수혜를 얻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남민 기자> /suntopi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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