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의 한 카센터에서 불이났다.
13일 오전 11시 40분께 성동구 성수2가3동에 위치한 OO모터스 건물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발생 23분만인 12시 3분께 진화됐다.
광진소방서는 소방차 22대, 소방관 76명을 현장에 긴급 출동시켰다. 다행히 불이 점심시간에 일어나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내 수리중이었던 차량 수대가 전소된 만큼 상당한 재산피해가 예상된다고 광진소방서 측은 내다봤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진영 기자/123@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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