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공항상업관계자 한자리에... 공항상업의 현황 진단과 트렌드 분석 등 네트워크 확대의 장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채욱)는 국내 최초로 공항상업 분야 최대 국제회의인 2012년 트리니티 포럼(2012 Trinity Forum)를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개최한다.
트리니티 포럼은 ACI(국제공항협의회)와 Moodie Report(여행,상업 전문온∙오프라인 잡지사)가 공동주최하여 2007년부터 개최해온 회의로서 전세계 공항관리자, 면세사업자, 소비재브랜드업체 간 상호이해 및 동반성장도모를 위한 항공업계 최대규모의 공항상업 관련 포럼이다.
인천공항은 2009년 마카오공항, 2010년 태국 수완나품공항에 이어 올해 트리니티 포럼을 주관하게 되었으며 참가 등록 현황을 미뤄 볼 때 올해 참가 인원은 약 480명에 이르러 대규모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는 ACI 주관의 공항서비스 평가 6년 연속 세계 1등 공항, 세계최대 수익규모의 면세점 운영현황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해외공항장, 면세점사업자 및 상업관계자들이 대거 참석을 결정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트리니티 포럼에서 공항상업의 현황 진단과 트렌드 분석을 주제로 한 세미나와국내외 유명 브랜드 홍보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인천공항 상업운영의 현황 및 노하우를 소개하고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 및 체험 이벤트 등을 통해 참가자에게 인천공항과 한국에 대한 깊은 인상을 심어주는 한편, 한국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투어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한국 관광수요 유치 및 한국 면세점 및 브랜드제품의 홍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 이채욱 사장은 “이번 트리니티 포럼은 세계서비스평가 6연패를 달성한 인천공항이 면세점운영 분야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임을 홍보함으로써 새로운 이미지를 부각시켜 세계 최고 공항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여나감과 동시에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국내 면세사업자 및 소비재업체의 해외진출기반을 마련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끝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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