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3DTV 애니메이션 ‘볼츠와블립’의 제작사인 레드로버(060300)는 지난 18일 서울 왕십리 CGV 영화관에서 실시한 개봉 시사회에 문화소외계층 어린이 120여 명을 초청해 VIP시사회를 개최했다.

레드로버 하회진 대표는 “볼츠와블립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우정’, ‘과학과 미래’를 심어주는 어드밴처 영화다. 국내 3D 기술의 우수성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한편 미래 과학에 대한 어린이 관심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 대표는 이어 “어린이들에게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한 영화로, 총괄제작사로서 개봉후 얻어지는 수익의 50%를 문화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많은 체험과 배움을 통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소외계층 어린이와 함께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정동천 부원장, 경기콘텐츠진흥원(GCA) 성열홍 원장,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김병헌 원장, 개그맨 양상국, 아역 탤런트 천보근, 김수정씨 등이 참석했다.

<최재원 기자 @himiso4> jwchoi@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