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온라인상담ㆍ학교폭력 관련정보 제공

교육과학기술부와 NHN은 24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NHN 본사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교육관련 콘텐츠를 공동 활용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교과부와 NHN은 협약에 따라 전문상담교사 등 학교 내 상담 자격증 소지자 500여명을 네이버의 ‘지식iN’ 코너에서 활동하는 ‘교과부 학교생활 컨설턴트’로 위촉해 초ㆍ중ㆍ고등학생들의 학교생활 고민을 해결하는 사이버 상담을 해준다.

또 인터넷에서 ‘학교폭력’ 콘텐츠를 검색할 때 법령, 피해학생 대처방안, 학교 내 처리절차 등을 함께 소개하는 등 관련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한다. 학교폭력 이외에도 전국 고교 정보, 대입 일정 등 풍성한 교육정보 콘텐츠도 제공한다.

신상윤 기자/ke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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